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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2015년 학교에서8

Y리그 2반과 4반, 축구 경기 Y리그라고 축구 리그가 있다. 현 정부에서 청소년 방과후프로그램의 하나로 시행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주말에 집에만 있거나 학원으로만 내몰리니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스포츠맨쉽도 기르고 하라는 뜻일 것이다. 일정한 예산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을 운동을 하도록 도우니 좋은 정책 같다. ㅁ 2반 공부벌레 호우도 오늘은 승부 근성이 보인다. ㅁ 2학년의 스트라이커, 불과 몇 분 사이에 서너 골을 집어넣는다. 골대 앞에서 침착하다. 서두르지 않는다. ㅁ 2반 아이들이 경기를 앞두고 몰려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ㅁ 역시 스트라이커의 멋진 슈팅! ㅁ 이 얼굴이 스트라이커의 얼굴이다. ㅁ 2학년 학생의 슈팅, 골대를 넘어간다. ㅁ 형준아, 발 냄새 난다...ㅠㅠ 그래도 경환이는 그 냄새가 향기로운 듯 ㅋ ㅁ 경기를.. 2015. 11. 21.
3학년 체험학습- 국립해양청소년수련원을 가다 .. 2015. 7. 15.
3학년 체험학습- 수목원에서 2015. 7. 15.
체육대회 풍경 오늘 체육대회에서 2반은 발야구를 우승하고, 이어달리기를 2등을 하였다. 즐겁게 참여하자는 얘기를 나눴는데,.. 조금은 아쉬운 결과이다. 모두들 열심히 즐겁게 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뿌듯하다. ㅁ 2반과 1반의 풋살 경기. 1반 한빈이가 드리블을 하는 모습에서 2학년 때와 달리 매우 빠르고 기술이 좋다는 느낌이 든다. ㅁ 2반의 재영이가 드리블을 한다. ㅁ 발야구 경기를 앞두고 태구 선생님이 주의 사항을 전달한다. 오늘 2반 우승의 MVP 동훈이 두 눈썹에 힘이 들어간다. 동훈이는 오늘 내야를 맡아서 적어도 5명 이상을 플라이 아웃을 시켰다. 자기에게 온 공은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동훈이는 무엇인가를 지켜내는 능력이 탁월한 듯하다. 나중에 커서 지키는 사람(군인, 경호원, 회사 재무 담당,..)이 잘 .. 2015.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