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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을 보는 창/활동 사진4

[지식채널e] 시간_ 1년과 하루 하루는 24시간인가? 2010. 6. 4.
[지식채널e] 개성_ 대부분이 우울했던 소년 지식채널e 개성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말해준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0788523 2010. 6. 4.
[펌]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감독, 데이비드 핀처 "한국 영화 중에서는 '괴물'을 재미있게 봤어요. 상당히 놀라운 영화입니다. 풍자적인 것도 마음에 들었고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데이비드 핀처(47) 감독은 29일 연합뉴스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임을 의식한 듯 "'괴물'이 가장 재미있게 본 한국 영화다"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12일 개봉하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시간이 흐를수록 젊어지다가 어린 아이가 돼 세상을 떠나는 남자 벤자민 버튼의 일생을 담은 영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1922년작 동명 단편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다음달 열리는 아카데미영화제에는 최다인 13개 부문에서 후보로 오르며 주요 부문 수상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 영화의 프로모션차.. 2009. 1. 29.
2007_ 0326 _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토요일 어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동영상으로 보았다. 마츠코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 위하여 눈물 겹게 애를 쓰며 온갖 직업을 전전하다가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줄거리이다. 마츠코는 성격이 명랑하고 활달하며 집앞 강가에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학생이다. 하지만 마츠코 아버지의 사랑은 온몸을 움일 수 없는 장애 여동생이 독차지 하고 있다. 이 여동생은 사지를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거의 하루를 침대 위에서 생활한다. 마츠코의 아버지는 마츠코에게 웃음 한 번을 보인 적이 없다. 그런 엄격한 아버지가 동생만을 끔직하게 사랑하는 것이다. 어느날 초등학생 마츠코는 아버지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가 옥상에 있는 문화센터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그 공연 도중 연기자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보일 때 처음으로 .. 2008.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