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2012년 학교에서

수학여행_ 과학관에서

호미랑 2009. 5. 22. 14:28

ㅁ 수학여행 첫날 국립과천과학관에 갔다. 과학관 현관에 들어서면 이렇게 넓게 들어가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ㅁ 학생들을 위하여 마련한 과학관이므로 점심 도시락을 들면서 관람하고 체험하도록 편의시설을 마련하였다.




ㅁ 아이들이 중앙홀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ㅁ 1반 교실 뒤쪽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다.




ㅁ 이 녀석들은 화장실 앞에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강호, 너 현성이에게 뭐 하는 것이야?"




ㅁ 한국 역사를 대표하는 과학자들을 기념하고 소개하는 공간이다.




ㅁ 각 분야의 뛰어난 과학자를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곳을 찾은 학생 가운데 누가 이 빈칸을 채워줄 것인지 묻는다.




ㅁ 아이들은 5반 담임 선생님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것일까?




ㅁ 학교 말썽꾸러기들이 학생부장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ㅁ 수학관에 있는 조형물이다. 수학의 원리 가운데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인데, 뭔지 잘 모르겠다.
수학의 지식이 구체적인 모양으로 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공간이다.




ㅁ 아이들은 사진을 찍으려 하면 깜짝 놀라거나 도망을 가려 한다.




ㅁ 민기 액션이 귀엽다.




ㅁ 우리반 2반 녀석들은 무엇이 저리 심각할까?




ㅁ 또 다른 2반 녀석들이다.




ㅁ 태권도부와 아이들이다.



ㅁ 과학관 뒷쪽 문으로 나오는 곳이다. 이곳으로 나가면 천문관측관과 곤충관 로켓 조형물, 야외수서식물원 등이 있다.
아이들이 무슨 게임을 하고 있다.




ㅁ 형섭이가 어딘가로 뛰어간다.




ㅁ 여기는 5반 말썽꾸러기들이다.




ㅁ 이렇게 여행을 와서 담임선생님과 나누는 대화는 학교에서 나눌 때와 다르다.




ㅁ 원자(미시 세계, 작은 세계)와 우주(거시 세계, 큰 우주)를 이중적으로 나타내는 조형물이다.
그 속에서 움직이는 사람은 바로 과학이 나아가는 바를 형상화하고 있다. 




ㅁ 1반 얌전한 성훈이와 씩씩한 경환이이다.




ㅁ 첫날 일정을 마치고 과학관을 나서는 모습이다.




ㅁ 과학관을 드나드는 진입로에도 물리 현상을 이용한 여러 작품이 설치되어 아이들 호기심을 자아낸다.




ㅁ 물리적 압력의 원리를 체험하고, 또 더위를 식히기도 하는 펌프이다.




ㅁ 첫날 일정을 마치고 숙소인 지산리조트에 도착하였다. 영신 말썽꾸러기들이 한데 다 모여 폼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