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재미있을까!/창고
"자식 공부한다고 떠받들면 나중에 부모들 피눈물을 흘린다"
호미랑
2011. 11. 15. 14:44
모처럼 속이 후련해지는 한 마디
"자식 공부한다고 떠받들면 나중에 부모들 피눈물을 흘린다"
http://www.ytn.co.kr/_ln/0103_201111141621215166
그런데 이런 전문가 의견도 별로 존중받지 못하는 것이 서글픈 현실이다.
경쟁 앞에서는 아이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 따위는 뒷전이다.
그럼 나는 어떠할까.
아이를 존중하며 때로는 엄격하게 제대로 키우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