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셋째날에는 부여와 공주 지역으로 역사 답사를 갔다.
청동기 시대 청동 꺾쇠 창이다.
교과서 사진을 보고는 베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찍는 무기였다.
ㅁ 금동 향로이다.
아주 섬세한 수공이 돋보인다.
ㅁ 부소산성에서 낙화암에 오르는 길에서
승민이, 주찬이, 우진이와 함께
ㅁ 단풍이 아주 불고 아름답게 물들었다.
부소산성은 부여 시내 한가운데 걸어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ㅁ 여기가 낙화암이다.
세운이, 우진이, 태원이와 함께
ㅁ 그리고 3반 아이들과 함께
ㅁ 지석이와 성재
ㅁ 성재와 승빈이
ㅁ 2반 공부벌레들
ㅁ 산에서 내려오는 길
ㅁ 예찬이와 세훈이의 공통점은?
ㅁ 역사 답사를 하면서 역사 선생님과 단체 사진
ㅁ 돌아오는 차안에서
요즘 아이들 문화는 뭐니뭐니 해도 게임이다.
게임을 빼고 아이들 놀이와 친구, 문화를 얘기할 수가 없다.
ㅁ 피곤하다.
준석이와 교석이
ㅁ 2반의 에너자이저 창준이와 경환이도 뻗었다.
ㅁ 외로운 늑대, 정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