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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2011년 학급 아이들-3학년4반

과학의날에는

by 호미랑 2011. 4. 21.


ㅁ 호준이 표정이 진지합니다

 

 

 

 

 ㅁ 상협이와 태현이가 한 팀이군요.

 

 

 

 

 ㅁ 즐거운 영석이와 차분한 승헌이

 

 

 

 

 ㅁ 덜렁이 준우도, 오지랖 넓은 진성이도 이 순간만은 딴 생각이 없습니다

 

 

 

 

 ㅁ 말을 할 때마다 '그래'라는 말을 덧붙여 별령이 그래가 된 성윤이,
국어시간 들머리이야기를 할 때 열광적인 몸짓으로 '들머리 이야기를 잘 하는 방법'을 소개한 철성이입니다.

 

 

 

 

 ㅁ 녹규와 승훈이. 아이들은 서로가 편안합니다.

 

 

 

 

 ㅁ 해원이와 우진이가 짝이 되었군요.

 

 

 

 

 ㅁ 형민이와 오선이. 개성이 강한 학생이 많은 학급은 좀 시끄럽긴 하지만 즐거운 학교랍니다.

 

 

 

 

 ㅁ 아이들이 이렇게 진지하답니다.

공부가 아니라면 그것이 체험학습이거나 실험수업이거나 직접 활동하는 수업에서
아이들 숨은 진지함이 드러납니다.

 

 

 

 

 ㅁ 공부 좀 하는 녀석들은 이렇게 도서관에 쳐박혀서 과학도서 감상문을 씁니다.

 

 

 

 

 ㅁ 팀이 바뀐 것인가요?
느림부구슬 오선이가 도형이와 팀이 되었군요.

 

 

 

 

 ㅁ ㅋㅋ 물리학의 법칙을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뭐 이런 정도가 이 느림보구슬을 하는 이유가 되겠지요.
끈이 많아야 아무래도 오래 머무를 텐데,.. 끈이 이렇게 적어서야,,,원...ㅋㅋ

 

 

 

 

 ㅁ 수광이. 기타를 칠 줄 알고, 이렇게 고무동력기도 만들고...
매우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이지요!

 

 

 

 

 ㅁ 철성이의 이 진지함, 아이들의 이런 모습은 아이들 모습 지대로입니다.

 

 

 

 

 ㅁ 승헌이와 경엽이가 같은 공간에서 작업을 합니다.

 

 

 

 

 ㅁ 우진이가 여러 장치를 만들었군요...

 

 

 

 

 ㅁ 4반 귀여운 말썽쟁이, 우형이입니다.

 

 

 

 

 ㅁ 태현이와 상엽이도 차근차근 작업을 진행합니다.

 

 

 

 

 ㅁ 3학년 들어서 친해진 진동이와 재훈이 팀입니다.

 

 

 

 

 ㅁ 4반 덜렁이팀입니다. 민호와 현태, 찬혁이 작품을 우형이가 구경하는군요.

 

 

 

 

 ㅁ 물로켓팀 철성이와 성윤이가 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ㅁ 그것을 구경하는 아이들은 뒤에서 이런 장난을 칩니다.

이것은 뭘 하자는 것인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