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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2014년 학교에서

수학여행 셋째날에

by 호미랑 2014. 11. 9.



ㅁ 셋째날에는 부여와 공주 지역으로 역사 답사를 갔다.

청동기 시대 청동 꺾쇠 창이다. 

교과서 사진을 보고는 베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찍는 무기였다.






ㅁ 금동 향로이다.

아주 섬세한 수공이 돋보인다.







ㅁ 부소산성에서 낙화암에 오르는 길에서

승민이, 주찬이, 우진이와 함께






ㅁ 단풍이 아주 불고 아름답게 물들었다.

부소산성은 부여 시내 한가운데 걸어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ㅁ 여기가 낙화암이다.

세운이, 우진이, 태원이와 함께












ㅁ 그리고 3반 아이들과 함께






ㅁ 지석이와 성재






ㅁ 성재와 승빈이






ㅁ 2반 공부벌레들






ㅁ 산에서 내려오는 길






ㅁ 예찬이와 세훈이의 공통점은?







ㅁ 역사 답사를 하면서 역사 선생님과 단체 사진







ㅁ 돌아오는 차안에서

요즘 아이들 문화는 뭐니뭐니 해도 게임이다.

게임을 빼고 아이들 놀이와 친구, 문화를 얘기할 수가 없다.






ㅁ 피곤하다.

준석이와 교석이






ㅁ 2반의 에너자이저 창준이와 경환이도 뻗었다.







ㅁ 외로운 늑대, 정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