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속이 후련해지는 한 마디
"자식 공부한다고 떠받들면 나중에 부모들 피눈물을 흘린다"
http://www.ytn.co.kr/_ln/0103_201111141621215166
그런데 이런 전문가 의견도 별로 존중받지 못하는 것이 서글픈 현실이다.
경쟁 앞에서는 아이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 따위는 뒷전이다.
그럼 나는 어떠할까.
아이를 존중하며 때로는 엄격하게 제대로 키우는 것일까?
국어, 재미있을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