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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2011년 학급 아이들-3학년4반

체육대회에

by 호미랑 2011. 5. 17.

ㅁ 태현이가 힘껏 뛰어오른다.





ㅁ 준상이 자세가 매우 안정되어 있다.





ㅁ 경엽이가 허들을 걸어(!) 넘는다.





ㅁ 진지한 동찬이, 달리기도 진지하다.





ㅁ 서영이가 날렵하게 허들을 넘어간다.





ㅁ 세호의 역주





ㅁ 온 몸의 힘을 쥐어짜내어 허들을 뛰어넘는 쿠바인, 도형





ㅁ 민호, 여유있는 모습으로 허들을 넘는다.





ㅁ 원영이, 허들을 넘는지 헤엄을 치는지 모르는 자세





ㅁ 허들을 넘을 때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ㅁ 운동장 가운데에서는 2학년 기마전이 한참이다.





ㅁ 승헌이, 비교적 여유있는 웃음을 지으며 달린다.





ㅁ 5반의 응원!





ㅁ 1학년 농구 경기, 온몸으로 뛰어오른다.





ㅁ 1학년 축구 경기에서 온몸을 던지는 골키퍼 이광호 선생님






ㅁ 4반 아이들 모습! 전체적으로 널너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을 마우스로 누르면 큰 사진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ㅁ 경엽이의 몸개그!





ㅁ 놋다리밟기. 민호, 과연 몸이 날렵하였다.





ㅁ 5반 재혁이도 열심히 달린다.





ㅁ 엉뚱한 철성이, 역시 또 상상의 세계를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다.





ㅁ 상기, 책을 읽는다. 이 체육대회에 왠지 안 어울리는 모드.





ㅁ 철성이, 이번에는 팬 클럽 회원들과 함께 그림을 그린다.





ㅁ 세현이, 아이들 스킨십이 발달할 때이다.





ㅁ 4반의 아이들, 표정이 편안해 보인다.





ㅁ 5반 인물 지웅이가 아이들 앞에서 강렬한 라임을 날린다.





ㅁ 아이들 체육복 뒷면에는 각각의 별명이 있다.





ㅁ 재혁이와 공을 다투는 병진이.





ㅁ 점심은 피자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