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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2010년1학년2반

체육대회_ 경기를 하며, 행사를 하며

by 호미랑 2010. 5. 7.

체육대회 경기 장면입니다.


ㅁ 2반에서는 축구를 시훈이, 교혁이, 찬규, 치원이가 나갔습니다. 1,2,3반 4명씩 12명이
4,5반에서는 6명씩 12명이 경기를 한 것이지요. 교혁이는 골키퍼를 하였습니다. 전후반
15분씩 경기를 하였는데 1:1 무승부였습니다. 승부차기를 합니다. 교혁이는 역시 범생답
게 골키퍼도 최선을 다하여 막아냅니다. 두려움 없이 몸을 던집니다.






ㅁ 가까이서 볼까요 ^^ 멋지지요.





ㅁ 장애물 달리기입니다. 세훈이가 신나게 달립니다.





ㅁ 원회도 있는 힘껏 달립니다.





ㅁ 현준이가 힘차게 달리지요.





ㅁ 민관이는 몸이 호리호리하면서도 탄력이 있습니다.





ㅁ 맨 왼쪽의 정환이는 자기는 달리기는 못한다고 하지만 매일마다 20번씩 팔굽혀펴기를 하는
몸으로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ㅁ 밀어내기 경기입니다.





ㅁ 승환이와 정호가 힘을 합칩니다.





ㅁ 아이들은 즐겁습니다.





ㅁ 판수가 들리는 것인가요 ^^





ㅁ 경기 도중에 어버이날 행사를 합니다. 간단히 시상을 하고 어버이날 노래를 부르고 어머니께
꽃을 달아드립니다.
아이들은 조회와 같은 집단 행사 경험이 적어서인지 뒤에서 장난도 치고 수
다를 떱니다.






ㅁ 아무래도 역시 민기와 덕연이가 낭창한 모습이 보이지요.





ㅁ 찬규가 과학의날 행사 물로켓 부문 우수상을 받습니다.





ㅁ 줄다리기는 처음 해보는 아이들. 힘껏 줄을 당깁니다.





ㅁ 마지막 행사. 폐회식입니다. 아이들 표정이 굳어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운동장에 세워놓
고 의식을 치르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것이지요.






ㅁ 행사 도중에 현준이와 치원이가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군요.





ㅁ 원회는 여전히 이쁜짓을 잘 합니다.





ㅁ 마지막이 되어가면서 아이들 얼굴에 웃음이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