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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2012년 학교에서

체육대회 - 아이들

by 호미랑 2012. 5. 8.

ㅁ 1학년 강민이, 포스가 있다. 인물도 좋다.

 

 

 

 

ㅁ 2학년 현준이(앞). 역시 인물이 좋다.

 

 

 

 

ㅁ 1학년 재호. 카메라를 볼 때마다 이렇게 웃는 표정으로 한 장 찍는다.

 

 

 

 

ㅁ 1학년들이 농구 경기를 보며 응원을 한다.

 

 

 

 

ㅁ 3학년들도 한 골 들어갈 때마다 환호성을 지른다.

 

 

 

 

ㅁ 3학년 승재, 한범이는 둘이 오랜 시간 단짝으로 지내왔다.

 

 

 

 

ㅁ 어버이날 행사를 하며 교장 샘 훈화를 하는데 아이들은 자유롭게 서서 수다를 떨고 장난을 친다.

요즘 애국조회는 대부분 학교에서 사라졌다.

체육대회 행사 같은 것도 군대식으로 고개 하나 돌리지 않던 과거의 분위기와 다르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어떤 어른들은 질서가 없다고 말하고 어떤 어른들은 자유롭다고 말한다.

 

 

 

 

ㅁ 지구사랑봉사반 1학년 정환이가 응원을 하면서 나온 음료수와 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하고 있다.

정환이는 꾀를 부릴 줄 모른다.

 

 

 

 

ㅁ 2반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카메라를 보면 사진을 찍어달라고 쫓아온다.

과거에는 카메라를 들이대면 쑥스러워서 피하는 문화였는데,...

 

 

 

 

ㅁ 2반의 똘똘이스머프들이다.

 

 

 

 

ㅁ 2반 분위기 메이커 지원이와 동훈이.

지원이는 국어 시간이나 체육 활동이나 매우 적극적인 아이이다.

 

 

 

 

 

ㅁ 3반 진욱이와 영빈이, 이 녀석들은 1학년이라도 많이 커버렸다.

 

 

 

 

ㅁ 경기가 아무리 열띠게 진행이 되어도 지구사랑봉사반 아이들은 꼼꼼하게 분리수거를 한다.

 

 

 

 

ㅁ 줄다리기 경기를 보면 아이들 하나하나가 경기를 이기기 위하여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잘 보인다.

재호도 거친 숨을 내쉬고, 인석이도 이를 앙다문다.

 

 

 

 

 

ㅁ 승준이는 여유로운 모습이고 무송이는 온 힘을 다 짜낸다.

 

 

 

 

ㅁ 2반 아이들의 준결승전 모습인가.

 

 

 

 

ㅁ 결승전 1대1로 3번째 경기를 하기 위하여 자리를 정하는 가위바위보를 한다.

 

 

 

 

ㅁ 2반 덩치들이 맨앞에 섰다.

담임 선생님도 목이 터져라 외치고 아이들 얼굴은 시뻘겋게 달아오른다.

 

 

 

 

 

ㅁ 3반 학급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