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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2010년1학년2반

체육대회 아이들 모습

by 호미랑 2010. 5. 7.
스탠드에 앉아서 경기를 관함하는 모습입니다. 청백전으로 치르다 보니까 아이들에게 약간은 지루
한 면이 있습니다.



ㅁ 세훈이나 유준이나 아이들은 니 친구 내 친구 없이 서로가 잘 어울리는 2반입니다.





ㅁ 수다쟁이 시호와 덩치 순재, 공부욕심쟁이 현준이입니다.





ㅁ 이번에는 세훈이와 왕수다 덕연이군요.





ㅁ 아쉽게도 손을 다쳐서 축구경기에 나가지 못한 재형이, 감기가 걸려서 아이들 뒤에서 웃으면서
구경을 하는 재훈이입니다.






ㅁ 앞줄은 몸짱 정호, 매덩 범근이, 스타일리스트 판수입니다. 뒷줄은 공부벌레 성빈이와 비평가
정환이입니다.






ㅁ 낮이 되니 날씨가 매우 더워졌습니다. 유준이가 아이들 등짝에 물을 뿌려줍니다.





ㅁ 제멋대로 돌아다니고 장난을 치는 녀석들은 잠시 벌을 서야합니다.





ㅁ 덕연이 더위를 참지 못하고 결국은 물을 뒤집어 썼군요.





ㅁ 민관이도 빠질 수가 없지요.





ㅁ 다시 경기를 관람합니다. 아이들은 모처럼 하루를 여유있는 모습으로 보냅니다.





ㅁ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ㅁ 점심 시간 교실에서는 방울토마토와 김밥 던져먹기를 합니다. 5반 태권도부가 원회에게 훼방을
놓는군요.ㅋ






ㅁ 교혁이가 한 입 받아 먹더니 흐믓한 표정을 짓는군요. 귀엽죠 ^^





ㅁ 이 화려한 자세는 누구인가요 ^^





ㅁ 유준이가 다시 물을 붓는군요.





ㅁ 재형이도 지루함을 날리는 등목을 하고나서는 활짝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