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독서의 날 행사에서나 환경 캠프를 가나 세현이는 보통 아이들과 다르게 글쓰기에 특히 열중하지요.
ㅁ 호준이가 이렇게 열심인 모습은 어때요. 아름답지 않는가요 ^^
ㅁ 5반 악동도 열심히 하지요. 이런 모습을 잘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ㅁ 진동이, 무엇이든 열심이네요...^^
ㅁ 독서엽서를 만드는 모습. 역시 1학년이에요. 2학년도 3학년도 여전하기 바랍니다.
ㅁ 무슨 책을 골라서 감상화를 그리는 것일까요.
ㅁ 독후감을 쓰고 그것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책은 '어린 왕자'겠지요...^^
ㅁ 독서 퍼즐 만들기네요. 책을 읽고 사전을 찾아가며 만드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ㅁ 이 친구는 만화 솜씨가 보통이 아니군요...^^
ㅁ 아이들마다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이 감춰져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ㅁ 이렇게 열중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ㅁ 역시 아이들은 개성과 능력에 맞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공부만으로 줄 세우는 것은 아이들이 이렇게 다양한 개성과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싸그리 무시하는 짓이 틀림없지요.
ㅁ 이렇게 책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것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ㅁ 저 눈빛을 보세요. 무섭지요...^^
ㅁ 누구나가 이렇게 마음 속에 곱고 아름다운 자기만의 세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잘 보이지도 않고, 잘 드러나지도 않지요.
ㅁ 이렇게 공을 드리며 작품을 만들던 시간들.
중학교 3학년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고 먼 훗날 선생님들처럼 40대 중반이 되면
이런 시간들이 기억 속에 남아 있을까요.
ㅁ 사전을 찾는 모습입니다. 독서 퍼즐을 제대로 만들려면 사전이 있어야 하지요.
ㅁ 얼굴에 여드름꽃이 활짝 피인 이 녀석은 늘 열심인 모습이 기억에 남는 녀석입니다.
수업을 들어가서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은 낯이 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