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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2012년 학교에서

독서의 날_ 3학년_ 작품 만들기

by 호미랑 2008. 10. 22.

ㅁ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은 내 마음을 살짝 흔들어 놓습니다.




ㅁ 수업 시간에 얌전한 순대, 역시 작품 활동에 열심이지요.


ㅁ 원혁이, 늘 자기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ㅁ 도서부 인준이, "도서부니까 한 장 찍어줘야죠." 하면서 열심히 작품을 만듭니다.








ㅁ 범수, 수업 시간에 늘 말똥말똥 쳐다보던 아이입니다. 역시 오늘도 말똥이 되었군요.























ㅁ 2학년 때 국어 수업 시간에 뒤에서 앉아서 낭창하게 놀던 주윤이, 3학년이 되어 진지해진 느낌이군요.








ㅁ 태권도부 기원이가 열심히 책을 보고 있군요...^^ 기원이, 말수는 적고 소처럼 순한 두 눈빛에 듬직한
 느낌이 드는 아이지요.


ㅁ 현우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은 역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ㅁ 얼굴에 청춘의 고민이 덕지덕지 묻어나는 한도. 경상도 사나이다운 덩치와 눈빛이지요.


ㅁ 도서부장 영길이. 시를 좋아하는 요즘 보기 드문 아이입니다.


ㅁ 상엽이의 여유. 독서작품이 다 끝이 났을까요. 편안한 자세로 책을 보고 있습니다.